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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기획] "왜 피노키오는 창고에서 나오지 않았을까?" — 뮤지컬 <내일 보자>가 던지는 질문

by KaNonx카논 2026.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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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기획] "왜 피노키오는 창고에서 나오지 않았을까?" — 뮤지컬 <내일 보자>가 던지는 질문

지난 2026년 6월 16일 14시, 영천 청소년수련관에서 무대에 오른 뮤지컬 <내일 보자>가 교육계와 공연계에서 잔잔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단순한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넘어, 청소년들의 외로움과 소통의 부재를 정면으로 다룬 이번 공연의 핵심 관전 포인트와 초청 정보를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

📌 한눈에 보는 뮤지컬 <내일 보자> 스토리 라인

  • [등교] 나무 인형에서 사람이 된 '기호(피노키오)'의 첫 등교
    • 친구를 만날 설렘에 부풀어 학교에 가지만, 기호를 기다리는 것은 차가운 현실이었습니다.
    • [갈등] 장난이라는 이름의 폭력, 그리고 1등이라는 감옥
      • 준호는 장난이라며 기호를 괴롭히고 , 반장 지우는 엄마(담임선생님)의 압박 속에서 숨이 막혀갑니다.
      • [사건] 철문이 잠긴 창고에 갇힌 기호
        • 괴롭힘을 당하면서도 기호는 부수고 나올 수 있는 철문 안에 그대로 머무는 기묘한 선택을 합니다.
        • [치유] "내일 보자"라는 한마디가 만든 기적
          • 마침내 서로의 아픔을 마주한 아이들은 가짜 미소가 아닌, 진짜 진심을 나누며 함께 '내일'을 약속합니다.

 

💡 기획자·교사들이 주목한 '내일 보자'의 3가지 매력

1️⃣ 주입식 예방 교육의 한계를 깨다

"~하지 마라"식의 지루한 강의가 아닙니다. 아이들이 왜 방관자가 되고, 왜 가해자가 되며, 왜 상처를 숨기는지 그 심리적 인과관계를 입체적으로 보여주어 관객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듭니다.

2️⃣ 학부모와 교사의 가슴을 울리는 메시지

극 중 담임이자 지우의 엄마인 '오미나' 선생님과 제페토 아빠의 갈등을 통해 , "우리가 아이를 위한다고 했던 행동들이 정작 아이를 외롭게 만들진 않았는가?"라는 묵직한 질문을 어른들에게 던집니다.

3️⃣ 검증된 무대 연출과 음악의 힘

영천 청소년수련관 공연 당시, 청소년 관객들의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낸 세련된 뮤지컬 넘버와 칠판이 변하는 등의 감각적인 무대 연출은 한 편의 잘 짜인 웰메이드 극을 선사합니다.

 

 

📋 이런 행사 및 교육 프로그램에 추천합니다!

  • 학교 현장: 생명존중 교육 주간, 학교폭력 예방 심층 교육, 학기 말 문화 체험 활동
  • 청소년 기관: 청소년 달 기념 행사, 힐링 문화 축제, 지자체 주관 청소년 대상 초청 공연

✉️ 공연 배달 및 초청 문의 (Contact)

뮤지컬 <내일 보자>는 전국의 학교 및 공공기관으로 '찾아가는 공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내일'을 기대할 수 있는 힘을 선물하고 싶으신 관계자분들은 아래 채널로 문의해 주세요.

  • 담당자 이메일: hhb33@naver.com

 

  • ※ 문의 시 [기관명 / 희망 날짜 / 예상 관객 수 / 장소 조건]을 기재해 주시면 신속하고 구체적인 제안서를 보내드립니다.

 

"때론 서툴러도 때론 엉뚱해도, 내가 너의 내일에 있을게."

청소년들의 내일을 지켜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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