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도 발전이 가능한 '반 태양광 패널' 고안
세계의 태양광 발전 도입량은 2017년 시점에서 100기가 와트(GW)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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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태양광 발전은 낮 동안만 발전 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태양광 발전과는 정반대의 접근법으로,
야간에 발전하는 대체적인 발전 방법이 고안되었다.
'야간 광전지'는 야간에 태양전지의 약 4분의 1에 해당하는
1평방미터 당 50와트를 발전 할 수 있다고 한다.
열 에너지를 전력으로 변환하기 위해서는 물체의 온도차가 필요하다.
태양은 따뜻한 햇빛을 흡수하여 발전하는 한편,
'야간 광전지'는 지표의 따뜻한 열 및
야간의 차가운 우주 공간의 온도 차이에 의해
눈에 보이지 않는 적외선이 우주를 향해 방사되는 전류와
전압이 태양 전지와는 반대 방향으로 흐르는 구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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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발전소 '접지선 불량' 녹슬어있는 예도 다발
이번에는 접지 결함의 예를 소개한다.
접지는 물론 전기 기기 · 설비가 만일 누전될 경우,
전기를 땅에 흘려보내어 감전이나 화재의 위험을 줄이는 대책을 가리킨다.
태양광 발전 설비는 종종 접지선과 접지 막대를 사용해 접지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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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접한 태양 광 패널끼리 접지선에 연결하는 것으로 시작,
구조물을 통해 땅속에 접지하거나 접속함과 집전 상자,
파워 컨디셔너 (PCS) 등의 케이스에 담긴 장비도 각각에 적합한 형태로 접지하고있다.
전기 설비의 설치 공사에서 접지는 기본 항목이다.
그러나 태양광 발전 설비의 접지에 관한 문제는 의외로 많다.
그 배경에는 비교적 새로운 분야라 인식이 부족한 시공 업체가 많기 때문.
특히 구조물과 대지의 접지 결함이 눈에 띈다.
이번에 소개하는 것도 그 대표적인 예 중 하나.
현지에서 담당자가 점검 작업 시,
접지 저항 값이 "2000Ω"이상이라는 접지가 되지 않는 것을 나타내는 장소가 많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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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가 성장 태양광 패널을 아래에서 돌파하는 사례
이번에 소개하는 사례는 태양광 패널 아래의 지상에서
대나무가 성장하여 태양광 패널이나 전선 등을 손상시킨 예시이다.
태양광 패널 아래에 지상에서 대나무와 조릿대가 힘차게 뻗어 있으며,
그 중에는 태양광 패널의 뒷면까지 도달하여,
패널에 닿아있는 부분도 있었다 ( 동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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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이나 커넥터 박스에도 대나무가 닿아있거나 줄기가 휘감겨 있었다.
대나무는 굵기는 했지만, 밑에서 태양광 패널을 박살낼 정도까지에는 이르지 않았다.
뒷면에 닿은 대나무는 태양광 패널의 경도에 굴복하여,
패널의 뒷면에 꽉 들어차서 모듈 뒷면을 따라 뻗어 나아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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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 태양광 공급망에도 파급
2020/02/04 16:36
감염자 수가 2만명을 넘는 등, 코로나가 위세를 떨치고 있는 중국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태양광 발전 산업에 미치는 영향도 심각해지고 있다.
투자은행인 미국 ROTH Capital Partners는
최근 고객의 투자자 정보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대가 태양광 발전 산업의
공급망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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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회사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 확대를 억제하기 위해
중국 정부는 강소성과 절강성 등 8성에서 춘절 휴무 기간을 2월 9일까지 연장한 것으로,
이를 통해 그 지역에 주력 공장을 가진 토리나솔라와 징코솔라 등
주요 태양광 패널 업체의 생산량이 감소할 전망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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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패널에 쌓인 눈을 "날려버리는" 태양광 적설 대책
적설에서 특히 효과적인 신종 제설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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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채택된 태양광 발전소에서의 제설은 일반적인 제설과는 크게 다르다.
패널에 쌓인 눈을 '바람으로 날려버린다'.
눈이 패널을 덮고 있을 시,
발전량의 손실이 있을뿐만 아니라 낮은 패널의 알루미늄 프레임을 손상시킬 수도 있다.
이번에 소개하는 제설은 지금까지의 제설 방법과는 다르다.
눈이 쌓인 후 바로 장비로 날려버림으로,
패널에 쌓여있는 시간이 짧기 때문에 발전 손실이 억제되어,
적설기의 발전량이 크게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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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 재가 태양광 모듈을 덮어 발전량 30% 하락
이번 케이스는 비로 먼지가 씻겨지지 않아
계속적으로 표면을 덮어 큰 발전 손실로 이어지고있었다.
소개 사례는 공장 지붕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 설비이다.
현지를 조사한 결과,
본래는 파란 태양광 패널의 표면이 전체적으로 회색으로, 칙칙한 얼룩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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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장의 업종은 산업 폐기물 관련으로 소각 후 배출을 위한 굴뚝이 세워져있다.
그 근처의 지붕에 태양광 패널이 줄 지어있다.
굴뚝에서 가루 같은 재가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재가 태양광 패널에 쌓여 표면이 회색이 된 것으로 추정되었다.
그래서 더러운 태양광 패널의 일부를 세척하고
세척하지 않은 패널 발전량을 비교해 보았다.
측정 한 날은 흐려서 그다지 발전하지 않은 상태였다.
그래도 1 스트링 당 출력이 400W 대와 100W 대되는 등
최대 301.9W 평균적으로 약 260W 최소로
166.3W의 차이가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만약 맑고 일사가 좋은 날이라면 더 큰 차이가 있었을 것이다.
이러한 조사 결과에서 30% 가까이 발전량을 손실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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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바 수상 메가 솔라(메시아) 화재, 손상 원인은?
"치바 야마쿠라 수상 메가 솔라 발전소"는
2018년 3월에 운전을 개시했다.
출력은 약 13.7MW에 도달,
수상 설치형 태양광 발전소는 국내 최대 규모다.
태풍 15호가 치바현을 통과한 9월 9일 오후 화재가 발생했다.
태풍의 강풍으로 플로트 발판이 밀려나면서,
아일랜드가 3개로 분단된 여러 장소에서 발화,
불꽃과 연기가 피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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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에 의한 응력 집중이 이번 손상 원인으로써,
그곳을 기점으로 아일랜드의 손괴 · 분단에 이르렀을 가능성이 높다고 조사에서는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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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동물이 발전소 전선을 갉아, 발전 중단에 이르다.
이번에는 태양광 패널의 한 어레이가 발전을 정지한 예를 소개한다.
어레이 전체의 발전 정지는 시공의 불량이나 어떠한 손상에 의한 현상으로 흔히 볼 수 있는 문제이지만,
이번에 소개하는 예는 그 원인이 드문 것이었다.
작은 동물이 전선을 갉아 것에 기인한다고 생각되므로 다른 곳에서는 거의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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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따르면, 어레이의 직류 송전 전압은 800V 이상으로 매우 위험한 상태였다.
게다가 발전소 주위에는 마른 풀이 많이 남아 있었다.
어레이의 위험 정도에 따라서는 마른 풀에 불이 옮겨붙어 화재를 일으킬 수 있는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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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설 무게로 태양광 발전소 붕괴, 설계 오류가 원인?
적설량이 많은 부지 내에는, 적설의 깊이를 측정 할 수 있는 눈금이 있는 기둥도 세워져 있다.
예를 들어, 첫 번째 태양광 발전소는 적설기에는 태양광 패널에
곤약과도 같이 두껍게 눈이 쌓이고 만다.
발전소의 출력은 1MW 미만이다.
적설 지역에서는 매년 일정량의 강설이 예상되고,
그것을 상정하고 지지대를 설계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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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예년 수준을 크게 상회하는 기록적인 폭설이 있었을 경우에는
예상 이상의 적설 하중이 가해져 지지대가 구부러지거나 붕괴 할 수있다.
이 경우 예년의 적설에 대응할 수있는 설계로 붕괴된 부분을 고치면
이듬해부터 일반 적설에 대응할 수 있다.
그러나 구조물의 설계 자체에 문제가 있다면,
일반 적설량의 하중을 흡수하지 못하고,
지지대가 구부러지는 경우에는 붕괴 부분을 복구 대응만으로는
매년 겨울, 적설 때 마다 같은 문제를 반복할 우려가 있다.
이번 발전소는 바로 그러한 예가 될 가능성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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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량과 일사량 데이터 전송이 중단 원인 '까마귀'
조류에 의한 문제로 태양광 패널을 오염 시키는 분비물에 대한 문제는 많은 발전소에서 골칫거리가 되고있다.
이 외에도 까마귀가 날아 태양광 패널에 돌을 떨어 뜨려 커버 유리를 부수는 피해도 있다.
이번에는 배선을 손상시킨 예를 소개한다.
https://kanonxkanon.tistory.com/3517
대형 상업 시설의 옥상을 활용해 태양광 패널을 늘어놓은 발전소에서
가동 이후 일사량 측정기로 측정하는 일사량 데이터가 닿지 않게되었다.
일사계 측 배선 접속구에서 철수 같은 상태에서 배선이 완전히 차단되어 있었다.
배선을 보호하기 위해 주위를 가리고있는 수지 피복, 접속구에서 끌어 당겨진 것 같은 손상이었다.
시설의 옥상이라는 외부인이 쉽게 접근하지 않는 장소라는 것도 있고,
까마귀 등의 조류의 장난에 의한 손상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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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발전이 탑재된 캠핑카, 에어컨 10시간 이용 가능!
https://kanonxkanon.tistory.com/3502
캠핑카를 제조 및 판매하는 케이웍스는
태양광 패널과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한 신형 캠핑카를 판매한다.
차명은 '오로라 익스클루시브 (AURORA EXCLUSIVE)'
출력 270W의 태양광 패널과 용량 100Ah × 3기의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
에어컨을 10시간 이상 가동시키는 것이 가능하며,
한여름의 열대야 등 기온이나 습도의 열악한 환경에서
차안에 계속 머무는 경우에도 전기 사용량을 신경 쓰지 않고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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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 전기, 전력 반도체 검사 미흡한 채로, 4700 대 출하
https://kanonxkanon.tistory.com/3501
미쓰비시 전기는 10 일, 전력을 효율적으로 제어하는 전력 반도체를 규격대로 검사하지 않은 채 출하했다고 발표했다.
사내 조사에서 2014년 11월 상순 ~ 19년 6월 하순에 출시한
2종류의 반도체 총 4705개의 검사가 미흡했던 것이 밝혀졌다.
전력 반도체는 전기를 직류에서 교류로 변환하고,
전압을 올리거나 함으로써 전력을 효율적으로 제어하는 장치.
전기 자동차 (EV)와 태양광 발전,
풍력 발전의 전력 모터 제어 등에 사용되며
최근 몇 년간 수요가 확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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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태양광 에너지로 세계일주 항해를 목표하는 프로젝트 실시
재생 가능 에너지로 세계 일주 항해를 목표로,
연료 전지 선박의 프로젝트에 도요타가 선박용 연료 전지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이는, 연료 전지차 "MIRAI"의 기술을 응용했다.
https://kanonxkanon.tistory.com/3493
도요타 자동차 (도요타)와 자사의 유럽 사업 회사인
Toyota Motor Europe (TME)은
2020년 2월 신 재생 에너지로 세계 일주 항해를 목표로 하고 있는
프랑스의 '에너지 옵저버호 "를 위한 연료 전지 시스템 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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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HD, 카가와 현에 1340세대 분의 수상 태양광 발전 설치
https://kanonxkanon.tistory.com/3498
태양 홀딩스의 자회사인 태양 그린 에너지는
카가와현 타카마츠시에, 11개 째가되는 수상 태양 광발전소
'오다이케 수상 태양광 발전소'를 설립했다.
발전 규모는 약 2.8485MW (메가 와트).
연간 예상 발전량은 첫해 12개월 환산으로 약 4.02GWh(기가 와트).
이것은 일반 가정 1340가구의 연간 사용 전력량에 해당하는 발전량이다.
(가구당 3000kWh 환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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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발전 매입 가격 1kw/h 21엔으로, 3엔 인하
2020년도 주택용 태양광을 새로 설치한 주택에서 남은 전력을 주요 전력 회사가
매입 가격은 올해보다 3엔 싼 1kw/h 당 21엔이 되었습니다.
가정의 전기 요금에 추가된다 부담액의 상승을 억제하는 것이 목적으로,
지금의 제도가 시작된 8년 전에 비해 반값입니다.
https://kanonxkanon.tistory.com/3494
태양광 등 신 재생 에너지로 발전되는 전기는 일정 기간 국가가 매년 결정 고정 가격으로
대형 전력 회사가 매입하는 것이 의무화되어 있고,
매입에 필요한 비용은 전기 요금에 가산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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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 "푸른하늘 조명" 10 월 발매 아침, 저녁 노을도 재현
미쓰비시 전기 는 2월 4일, 푸른 하늘처럼 자연스러운 빛을 내는
실내 조명 "misola"(미소라)를 10월에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LED를 탑재 한 프레임과 평면 패널을 조합한 구조로,
사무실, 병원, 복지 시설 등에서의 이용을 전망한다.
낮의 하늘이 푸르게 보이는 현상 "레일리 산란 '을 인공적으로 재현하는 구조를 채용.
https://kanonxkanon.tistory.com/3496
프레임에서 발생된 LED광이 패널에 닿으면 패널이 빛이 산란하게 되고,
파장이 긴 붉은 빛보다 파장이 짧은 푸른 빛을 주위에 강하게 방출한다.
683261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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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용 파워콘의 부피를 반으로, 효율 향상, 미쓰비시 신기술 발표
미쓰비시는 2020년 1월 29일, 전기 자동차(EV) 용 파워 컨디셔너의
소형화와 고효율화를 양립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프로토타입인 실증기는 회사의 기존 제품에 비해
본체의 볼륨을 절반으로써, 전력 손실을 약 30% 절감하는데 성공했다고한다.
https://kanonxkanon.tistory.com/3490
소형화에 관한 기술은 전력 반도체소자의 고속 스위칭에 의한 펄스주기의 단축화와
3단계의 전압에서 출력이 가능한 "3레벨 인버터 회로"를 적용하여
입력 전압의 저감을 도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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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발전 시스템의 가격과 설치비용 등 초기비용의 시세
일본 자원에너지청의 자료에 따르면 주거용(10kW 미만)의 시스템 비용은
현재에도 하락세에 있으며, 2016년도 기준 35.3 만엔 / kW 라고 합니다.
https://kanonxkanon.tistory.com/3488
일본 자연 에너지 재단이 2014년에 실시한 설문 조사,
(888개사, 유효 회답 수 125건)에서의 태양광 발전 비용 비율은 다음과 같이 되어 있습니다.
패널 (모듈) : 40%
파워 컨디셔너 : 11%
가대 : 12%
공사 비용 : 23%
기타 (전선 연결 비용 2%, 경비 ·업자 이익 포함) : 14%
(출처 - 일본 자연 에너지 재단 태양광 발전 사업의 현황과 비용 2014 )
그러나 이 비율은 시스템 규모, 보증 기간, 조성의 유무에 따라서도 다르고,
특히 패널 (모듈)은 국내 업체 해외 업체도 다르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이 비율로 산출 할 수 없다는 점에는 주의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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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삭기용 천공기 및 DTH 드릴의 유압오거는 시공 여건 및 목적에 따라
상하 이동이 가능하며,
솔레노이드 밸브를 통해서 유압을 나누어
상하 이동 좌우 스윙 기능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이상, 위의 로드파크 / 굴삭기용 천공기에 대해서
문의사항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1522-2567의 번호로 연락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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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 실내조명에서도 발전하는, 염료 감응형 태양광 모듈 출시
리코는 실내 조명과 같은 미약한 빛에서도 높은 발전 성능을 발휘하는
세계 최초의 고체형 염료 감응형 태양 전지 모듈 'RICOH EH DSSC 시리즈'(전 3 종)를
2월 하순부터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https://kanonxkanon.tistory.com/3487
또한 실내 광원 파장에 적합한 유기 재료의 설계 및 장치 구조의 최적화를 실현함으로써
조도가 낮은 실내 광에서도 반응하여 발전 성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창고 등의 밝기 충분하지 않은 장소에서도 고효율의 발전을 가능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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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가스, 축전지로 가상발전소 구축, 도쿄 가스 실시 중
https://kanonxkanon.tistory.com/3474
도쿄 가스와 도쿄 가스 엔지니어링 솔루션즈는, 태양광 발전, 축전지, 가스코제너레이션 시스템을
자동으로 통합 제어하는 버추얼 파워 플랜트의 운용을 개시했다.
복수의 사이트간에있어서 전력의 수급관계에 있어
동시동량(전력을 보내는 측과 받는 측의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을 실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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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발전의 제 5회 입찰은 최저 10.99 엔, 바이오 매스는 낙찰자 제로
태양광 발전 제 5회 입찰 결과가 발표되었다.
모집 용량 약 416.2MW에 대해 낙찰 건수 총 27건, 39.8MW의 낙찰에 그쳤다.
최저 낙찰 가격은 10.99엔 / kWh이었다.
한편, 제 2회를 맞이한 바이오 매스 발전의 입찰은 제로였다.
https://kanonxkanon.tistory.com/3476
저탄소 투자 촉진기구는 2020년 1월 20일 '재생 가능 에너지의 고정 매입 단가 제도 (FIT)'에 따라
태양광과 바이오 매스 발전의 매입 가격을 결정하는 입찰 결과를 발표했다.
제 5 회 태양광 발전 입찰 모집 용량 약 416.2MW (메가 와트)에 있어서 낙찰 건수는 총 27건,
39.8MW의 낙찰에 그쳤다.
최저 낙찰 가격은 10.99엔 / kWh이었다. 한편,
제 2회를 맞이하는 바이오 매스 발전의 입찰은 입찰자 제로였다.
현재 태양광 발전은 신규 개발되는 규모 500kW 이상의 사업에 대해서,
FIT 의한 매수 가격의 결정을 입찰 제도로 결정할 일이있다.
제2회 입찰에서 입찰 상한 가격은 비공개로 진행되는 구조이지만,
제 5회 입찰 상한 가격은 13.00엔 / kWh로 이전보다 1엔 더 인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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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FIT 가격은 더욱 인하, 입찰 대상은 '250kW' 확대
2020년도 사업용 태양광 FIT 가격을 결정하는 산정위원회가 개최되었다.
2019년 14엔 /kWh에서 몇 엔 정도 인하 될 전망이며,
입찰 제도의 대상 범위는, 500kW 이상에서 250kW 이상으로 확대 될 전망이다.
https://kanonxkanon.tistory.com/3479
재생 가능 에너지의 고정 매입 가격 제도 (FIT)의 매입 가격 (FIT 가격)을 논의하는
산정위원회가 2020년 1월 22일에 열렸다.
그 중 2020년도 사업용 태양광 FIT 가격 정보 토의에서 2019년 14엔/kWh에서 더 낮출 전망이다.
또한, 현재 500kW 이상으로 되어있는 입찰 제도의 대상을 250kW 이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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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기대가 높은 양면 태양광 모듈 '관세 면제'철회의 영향은?
미국 내 태양 전지 제조 업체, 발전 사업용으로 우위를 점할 수도.
선 파워의 IBC와 함께 일단은 "관세 면제"
미국에서 양면 태양광 모듈은 일단 관세를 면했었던,
'양면 태양광 모듈'이 또 관세 대상이 되었다.
https://kanonxkanon.tistory.com/3485
2010년 이후 미국은 중국 등지 에서 저렴한 태양 전지 제품의 대량 수입하여,
미국 국내 태양 전지 제조 업체는 수익성이 악화하여 속속들이 사업에서 철수하거나 파탄에 몰렸다.
국내 제조업을 보호하기 위해 트럼프 정부는 지난해 1월,
결정 실리콘 태양 전지 (CSPV)의 수입 제품에 대해 4년간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우드 맥켄지는 2019년 말까지 도입 용량이 약 두 배인 5.4GW 정도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그것은 세계 양면 태양광 모듈의 누적 도입량이 8.2GW 이상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우드 맥켄지 는 이 시장이 2019년에서 2024년 사이에 10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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